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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서울에서 에어맥스 디자인 해볼래요?'

Thursday, Mar. 15, 2018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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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대표 송욱환)가 글로벌 문화 허브로 성장하는 도시 서울을 포함해 파리, 런던, 뉴욕, 상하이 그리고 도쿄 등 6개 도시에서 「나이키」 풋웨어 디자인 프로세스에 참여할 수 있는 디자인 워크숍 '나이키: 온 에어(Nike: ON AIR)'를 연다. 이번 디자인 워크숍은 「나이키」의 대표 아이템 '에어맥스'의 탄생을 기념하는 에어맥스 데이의 일환으로 진행한다.

특히 워크숍은 상품 디자인 경험이 전무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는 디자인 브리핑부터 콘셉트 구축 그리고 디자인 무드 보드 단계를 아우르는 「나이키」 크리에이티브 세션을 경험하게 된다. 또 직접 각 도시에서 영감을 얻어 10개의 에어맥스 아이콘 모델 중 하나를 창조해 낼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 온 에어 프로덕트 워크숍(SEOUL: ON AIR PRODUCT WORKSHOP)’의 참가자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의 멘토링과 「나이키」 디자이너의 도움을 받아, 서울의 의미 그리고 그 속에서 경험한 것 들로부터 영감을 얻어 에어맥스를 디자인하게 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아이디어 탐색과 스토리를 구축하는 ‘콘셉트 개발’, 그에 맞는 스니커즈를 결정하는 ‘실루엣 선정’, 갑피 제작에 활용할 소재를 선택하고 소재의 이론적 지식을 배우는 ‘소재 탐구’, 콘셉트 표현을 위한 최적의 컬러를 정하는 ‘컬러 탐구’, 그리고 머리 속에 그렸던 아이디어를 상품으로 실현하는 ‘꾸밈 과정’ 등 총 5가지 단계로 구성돼 있다.

참가자 본인이 직접 완성한 에어맥스 콘셉트 드로잉을 「나이키」 디자이너와 각 도시 문화를 대표하는 인플루언서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게 제출한다. 제출된 콘셉트 중에서 각 도시별로 최고의 디자인 3개를 선정한다. 선정된 디자인은 3D 형태로 구현해 각 도시 별 최고의 에어맥스를 뽑는 온라인 투표 과정을 거쳐 최다 득표수를 얻은 디자인은 추후 실제 상품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나이키」는 브랜드의 상징이자 혁신의 아이콘인 에어맥스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서울: 온 에어 상상을 현실로'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팝업 스토어도 오픈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 에어(Air)를 스니커에 적용하는 방식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든 「나이키」의 혁신을 보여주는 곳이다. 여러 아티스트와 협업한 다양한 전시물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홍대 인근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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