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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 x 신세계百, 핸드백 「해프닝아우어」 론칭

Thursday, Mar. 15,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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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인터내셔널(대표 이경민)의 디자이너 브랜드 「케이미」가 신세계백화점과 특별한 '핸드백'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했다. 시즌 전문으로 출발한 이 브랜드는 신세계백화점과 함께 핸드백 「해프닝아우어」를 론칭했다.

이경민 대표는 "평소 색연필과 종이 한장으로 옷을 디자인하는데 여자들의 옷장 필수 아이템을 스케치하던 도중 가방을 떠올렸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여성들이 꼭 필요한 '이동형 수납장'인 가방을 만들고 싶다는 강한 니즈를 스스로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가방과 비슷한 모양일지라도 차별화된 고퀄리티 소재 즉 사피아노(소가죽)로 경쟁력을 추구했다. 또한 「해프닝아우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체인과 세련된 컬러의 믹스앤매치로 슈가백만의 색을 입혔다. 다양한 컬러 조합과 에지를 제안하고 스와로브스키 주얼리로 '품격'을 담은 가방을 디자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해프닝아우어」는 '이 가방을 들고 있으면 특별한 일이 생길 것 같은 시간이 찾아온다'는 의미를 내포했다. 디자인은 보석과 각설탕 모양에서 영감을 받았다. 모던, 심플하지만 가볍지 않은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느낌을 최대한 끌어냈다.

고급 소재를 사용해 퀄리티는 물론 체인 위아래에 달려 있는 스와로브스키 스톤으로 프리미엄 핸드백의 느낌을 강조했다. 이 디자이너는 "「케이미」는 사실 F/W는 페이크퍼, S/S는 셔츠 등 시즌 전문이라는 아이덴티티를 담은 브랜드다. 「해프닝아우어」도 한 시즌 한 가지 아이템을 고집하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았다"고 말했다.

슈가백은 20cm 20cm 11cm의 크기에 체인은 실버 컬러를 입혔다. 슈가백 컬러는 옐로, 블랙, 그린, 화이트 등 총 4가지다. 현재 슈가백 라인은 신세계몰에서 단독 판매하고 있으며 이미 셀럽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잇 핸드백으로 부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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