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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편집숍 로랭부티크, K패션 콘텐츠 키운다

Tuesday, Feb. 13, 2018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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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디자이너 편집숍 로랭부티크(대표 조시영 진수현)와 온-오프라인 패션 플랫폼 우리바이미(대표 김재협)가 K-패션·뷰티 콘텐츠 개발에 집중한다.

우리바이미는 한국에서, 로랭부티크는 유럽에서 브랜드를 컨설팅하고 콘텐츠 제작의 전문성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과 유럽 브랜드의 역량을 강화화고 한국과 유럽 모델을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예정이다.

먼저 우리바이미는 한국 브랜드와 중국 왕홍에 대한 정보를 바탕으로 '원스텝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제공한다. 이에 브랜드 특성에 맞는 왕홍과 매칭을 돕고 왕홍 콘텐츠 제작까지 진행해 국내 브랜드가 해외로 진출할 수 있는 'B2모델' 플랫폼을 구축했다.  

로랭부티크는 현재 글로벌 쇼룸 프로젝트, 아시아와 유럽 지역을 연결하는 브랜드 에이전시 그리고 쇼룸 비즈니스를 하고 있다. 현재 MOU를 체결한 아시아권은 한국, 중국, 일본 3개 국가이며, 유럽 지역은 프랑스, 스페인, 영국, 미국 등 국가의 기업들과 손을 잡았다.

조시영 로랭부티크 대표는 "로랭부티크와 우리바이미는 유럽 진출을 계획중인 브랜드에게 콘텐츠 기획력과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적극 조력할 계획”이라며 진수현 공동대표도 "양측의 풍부한 경험과 서로의 네트워크가 만나 서로 도약하고 발전하는 기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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