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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전년대비 매출액 8% 신장

Thursday, Dec. 14,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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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대표 손수근)가 전년대비 매출액이 8% 신장했다. 「조이너스」와 「꼼빠니아」는 전년대비 매출액이 5% 신장했으며 스타일리시 캐주얼 「테이트」도 전년비 성장했다. 편집숍 브랜드 ‘바인드’는 론칭 3년만에 매장을 19개까지 확장했고 전년비 매출액은 140% 증가했다. 자사 브랜드 모두 효율적인 브랜딩을 통해 태세전환에 성공했다.

인디에프는 한동안 주춤했던 모습을 벗어나고자 비효율 개선, 스피드, 선택과 집중이라는 3가지 키워드에 집중해 왔다. 이들은 3년 간 비효율 부진매장 490개를 철수했다. 매장의 효율, 점당 매출 개선, 비효율 직영점 정리 등을 통해 손익을 점검했다. 올해 초 여성복 「예츠비」와 「예스비」를 정리해 자금흐름 및 수익성을 개선한 점도 재무구조 개선에 도움이 됐다.

상품력 강화도 한 몫 했다. 소재와 부자재, 상품기획, 발주 스피드를 강조하며 내부 구조가 선순환 됐다. 이월재고도 대폭 털어버리며 자금 유동성을 확보했다.

인디에프 관계자는 “다가오는 2018년에는 유통망 확대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상품력 강화, 온라인 채널 개발 등 여러가지 이슈를 준비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을 위해 신규 브랜드 인수도 계획하고 있다. 10% 이상의 매출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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