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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외식 등 사업다각화 효과 3Q 영업익 48% ↑

Tuesday, Nov. 14,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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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가 연결기준 3분기에도 선방, 꾸준히 매출과 영업이익 신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 3분기 매출은 3396억7011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2% 신장했다. 영업이익은 71억694만원으로 같은 기간 47.6%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66억9548만원으로 무려 685.5%나 늘었다.

LF는 최근 자회사인 LF푸드를 통해 ‘크라제버거’ 국내 상표권을 인수했으며 이전에도 일본 식자재전문기업 모노링크, 유럽 식자재 유통기업 구르메F&B코리아 인수에 따른 실적편입이 연결 매출 성장에 영향을 미쳤다. 패션부문만 따졌을 때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0% 역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로 선보인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아직 시장 내 안착하지 못했으며 그동안 매출 외형을 잡아줬던 「라푸마」의 실적 부진도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타운젠트」를 중단하면서 새롭게 론칭한 남성복 「블루라운지마에스트로」도 성장동력을 찾는 중이다.

반면 「헤지스」는 온라인전용 상품 라인으로 확장하며 기존 소비층 외에 2030세대를 사로잡는데 성공했으며 해외 진출을 본격화, 프랑스 파리를 필두로 유럽 시장에 진출한 점이 눈길을 끈다. 패션을 뛰어넘어 토털 라이프스타일 생활기업으로 탈바꿈하는 LF의 다음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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