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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워라밸' 동참! 임직원 영유아 자녀 보육 지원

Wednesday, Oct. 18, 2017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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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가 만 0~5세 영유아 자녀를 둔 임직원들을 위한 지원책을 이달(10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이전에도 전사 지정 휴무제, 정시 퇴근제 등 사내 복지 정책을 적극적으로 펴고 있었던 이 회사는 최근 젊은 직원들의 입사가 늘어나면서 보육지원을 확대 운영하기로 한 것이다.

따라서 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재 자녀가 통원하거나 앞으로 통원 예정인 어린이집(보육시설)과 위탁계약을 맺고 국가 지원 보육비의 50%를 지원하게 된다.

영유아보육법 제14조 제1항에 따르면, 직장어린이집을 단독으로 설치할 수 없을 때에는 사업주 공동으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운영하거나, 지역의 어린이집과 위탁계약을 맺어 근로자 자녀의 보육을 지원해야 한다.

자회사 통해 영유아 교육 전문 아누리 인수

또한 LF는 영유아 자녀의 보육시설 하원 시간과 임직원 퇴근시간(저녁 6시) 사이에 시간차가 발생하는 문제에서 많은 임직원들의 고민이 크다는 점을 감안, 임직원들의 자택으로 어린이집 교사를 파견해주는 개념의 가정방문 보육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자회사 글로벌휴먼스를 통해 가정방문보육 및 영유아 교육 콘텐츠 전문업체 아누리의 지분 90%를 인수했다. 향후 전문 업체의 노하우를 활용한 보다 체계화된 영유아 보육, 교육 관련 서비스 및 지원책을 임직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아누리는 2013년 설립한 영유아 방문 보육, 방문놀이 수업 등 영유아 교육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는 벤처기업으로 2015년 한국능률협회가 인증하는 소비자 만족 경영 인증(ISO 10002)을 받았다. 국내 영유아 보육 관련해 복지재단, 학교, 지자체 등 다양한 기관과 다수의 연구용역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는 실력 있는 강소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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