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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 아이유도 입었다! 「널디」 트레이닝복 품절대란

Thursday, Aug. 10,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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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넥스(대표 이민경)의 유니섹스 캐주얼 「널디」가 일명 ‘워너원 트레이닝복’ ‘아이유 트레이닝복’ ‘지코트랙톱’ 등으로 품절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보라색 트레이닝복 세트는 이미 4차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고 베이직 티셔츠 아이템은 1차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특이한 점은 한 고객 당 구매할 수 있는 품목을 최대 2개로 제한했다는 것. 한 여름에 긴팔 트랙톱이 이렇게도 잘 팔린 이유는 바로 깔끔한 디자인에 컬러 포인트를 가미,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보여줬다는 데 있다. 또 아이유, 워너원, 지코, 송민호 등 인기 연예인이 연달아 방송에 입고 나와 효과를 톡톡히 봤다.

한번 전파를 타면 ‘워너원 강다니엘이 입은 트레이닝복은 어디꺼죠?’ ‘백현이 입은 로고 맨투맨 궁금해요’ 등등 소비자 문의가 온라인 상에 줄을 이었다. 스테디셀러인 트레이닝복과 티셔츠 외에도 오렌지, 핑크 컬러의 맨투맨, 스웨트 팬츠, 잔인한(?)형체의 곰이 그려진 볼캡까지 시즌 전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가격대는 기존 캐주얼 브랜드보다 살짝 높은 5만~10만원대다.

「널디」는 지난 상반기 첫 론칭한 뉴욕 감성의 유니섹스 캐주얼이다. 가장 베이직한 아이템을 메인으로 삼아 독특한 컬러, 일러스트를 가미, 「널디」만의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유통망은 자사 온라인몰만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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