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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70% 성장 「슈펜」 1000억대 브랜드 진입 성공

Friday, May 19,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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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대표 정성관 김연배)에서 지난 2013년 론칭한 슈즈 SPA 「슈펜」이 최근 2년간 연평균 70%의 매출 성장률을 보이며 지난해에는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신발업계에서 완전히 자리 잡은 모습을 보인다.

국내 44개, 중국·홍콩·말레이시아 등에 진출해 해외 매장 5개를 운영하는 「슈펜」은 지난해 매출액 1111억원을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오는 6월에는 서울 강남대로 로드숍 오픈을 앞두고 있다.

이 브랜드는 시장 트렌드 조사를 바탕으로 2주마다 300여가지 신상품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 니즈에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F/W시즌 첼시부츠가 효자노릇을 했던 것처럼 올해는 블로퍼와 뮬이 S/S시즌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슈펜」 관계자는 "지난 4년동안 신발 SPA라는 새로운 모델에 고객들이 많은 호응을 보였고 이제는 매장에서 신발을 신고 체험하는 것을 자연스러워 한다"며 "올해도 고객이 원하는 편한 신발로 상품 만족도를 높여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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