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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느세콰Intl, 럭셔리 슈즈 브랜드 론칭

Friday, May 19, 2017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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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느세콰인터내셔날(대표 허준범)이 캐시미어를 넘어 리빙, 액세서리 등 라이프스타일을 어우르는 컬렉션 라인을 선보였다. 컬렉션 라인에는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럭셔리 브랜드를 순차적으로 전개한다.

첫 타자는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델토로(Del Toro)」다. 「델토로」는 최상급의 벨벳과 누벅 소재 슬리퍼에 키치한 이모지 자수가 담겨 전세계적으로 팬층이 두텁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자수 벨벳 슬리퍼 외에도 스니커즈, 부츠, 드라이빙 슈즈, 에스빠드류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선인장, 달, 하트 등 톡톡 튀는 패턴과 포인트는 「델토로」만의 차별화된 무드다. 지난 4월에는 갤러리아백화점 압구정점과 타임월드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했다. 오는 가을부터는 벨벳 슈즈와 함께 어울릴 만한 캐시미어 니트를 제작, 시너지를 낸다.

메인 브랜드 「주느세콰」는 페미닌한 감성과 팝 무드를 섞은 S/S 컬렉션으로 갤러리아 압구정점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가치소비’를 중시하는 30~50대 고객을 사로잡았다. 작년보다 컬러를 다양하게 풀고 포인트를 가미해 디테일을 살린 전략이 주효했다.

본격 여름을 대비, 캐시미어를 대체할 수 있는 아이템 확장에도 힘을 실었다. 100% 실크 블라우스와 오가닉 코튼 티셔츠, 프린트 스커트 등 셋업물 비중을 높여 고객을 유지해 나간다.

허준범 대표는 “「델토로」는 전 상품이 이탈리아에서 제작돼 장인정신과 트렌디 감성이 공존한 브랜드다. 국내 독점 판매권을 얻어 「주느세콰」와도 좋은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가치소비와 옷에 대한 본질을 아는 소비자로부터 인정받는 브랜드를 전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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