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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재 더휴컴퍼니 대표, 한국패션 유통 뉴 패러다임은?

Friday, Apr. 21,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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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 잡는 마케팅 강화

“올해는 편집매장 운영 노하우, 다양한 콘셉트를 아우를 수 있는 우리만의 능력을 살려 브랜드 내실화에 집중한다. 「UGIZ」 「어스앤뎀」 「보니알렉스」 「어드바이저리」 등 각 브랜드를 하나의 전략 그룹으로 육성하고 자사 몰 ‘엑스마켓181’을 강화한다.

「어드바이저리」는 10대에서 20대 초반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단독 온라인 스토어를 오픈, 신규고객을 흡수한다. 최근 유통과 소비 트렌드를 보면 SNS와 영상 커머스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다. 우리 또한 코스메틱과 선글라스 브랜드와의 콜래보레이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생각이다. 또 전 상품을 월별기획으로 전환, 빠른 리오더 생산과 리스크 최소화로 가성비 높은 상품을 구성한다. 소비자의 만족도 높이기가 관건이다.

해외 진출은 고객 창출에 한계점이 분명히 있는 사업이다. 기후 특성과 체형, 취향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한다. 마켓의 점유율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고 있으나 소비자 구매 패턴의 변화, 집객 상권의 변화가 빨라서 온라인 판매가 매우 중요해졌다. 공급자 중심이었던 수요시장 구조가 소비자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그들이 요구하는 니즈 또한 세분화됐다.

올해는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 공략으로 ‘알리바바’ ‘티몰’ ‘진동닷컴’ 등과 함께 「어드바이저리」 브랜드관을 론칭할 예정이다. 국내에선 온라인과 매장을 O2O로 연결, 소비자가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모든 비즈니스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것을 기본 이념으로 믿고 있다. 패션에 대한 열정과 책임감을 갖춘 인재 양성 또한 매우 중요하다. 정직함과 열정, 책임감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전문 캐주얼 기업으로 거듭나겠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4월호 기사:
로컬 & 글로벌 균형감, 핵심은 ‘테크놀로지’ ‘콘텐츠’ ‘디지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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