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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한 원더플레이스 대표, 한국패션 유통 뉴 패러다임은?

Thursday, Apr. 20, 2017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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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고도화와 안정화 주력

“2011년 4월 창업 이래 6년여 동안 볼륨화와 규모의 경제를 위해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소기의 성과를 이뤘다. ‘즐거움과 놀라움이 가득한 국내 최대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지향하며,지난해 국내 55개점에서 15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올해 국내에서는 59개점에서 182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제 그동안 지속적으로 ‘편집 고도화(高度化)’에 포커싱해 온 비즈니스 전략을 더욱 배가하고 안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편집 고도화 전략을 실행하는 데서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와 상품 구성이 최우선이다. 가성비 최고의 가격대와 트렌디하고 합리적인 제품 구성을 위해 편집 정도를 점점 높여 갈 것이다.

회사 내부적으로는 시장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조직 개편과 물류 시스템을 개선해 현장 적응력을 강화하고, PB 라인들을 보강해 수익 증대에 힘쓴다. 슈퍼바이저 운영 시스템을 통해 현장 인력들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으로 역량을 높여 실질적 매장 로컬라이징을 이뤄 내고, 전체 5%를 차지하던 PB 라인을 올해 15%까지 확대해 수익률을 확보한다.

글로벌로의 확장도 빼놓을 수 없는 올해 핵심 추진 전략 중 하나다. 최근까지 중국에 7개 매장을 열었다. 올해 말까지 중국 매장 확장과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 중화권의 동남아 국가 진출을 통해 18개점을 운영한다. 각 매장은 현지 생산 라인과 한국 시장에서의 바잉을 통해 시장 트렌드에 대응할 것이다.

원더플레이스는 현장 경험을 통해 직접적인 고객 소통을 늘려 효율성과 스피드를 확보한다. 또한 순환 보직으로 개별 직원의 능력을 극대화해 부서의 업무 성과를 도출해 나갈 것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2017년 4월호 기사:
로컬 & 글로벌 균형감, 핵심은 ‘테크놀로지’ ‘콘텐츠’ ‘디지털’!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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