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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아키클래식」, NY 타임스퀘어에 걸리다

Tuesday, Mar. 21, 2017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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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대표 남수안)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브랜드 「아키클래식」이 국내 슈즈 브랜드 중 처음으로 미국의 뉴욕 타임스퀘어에 전광판 광고를 진행한다.

타임스퀘어는 매일 300만 이상의 유동인구가 지나는 상업적 교차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명소다. 그만큼 경쟁이 치열해 전광판 광고 역시 진입 장벽이 높아 브랜드와 상품 가치를 판단하는 기준이 까다롭다.

「아키클래식」 관계자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한다는 사실은 그 자체로 브랜드 가치를 입증받았다는 방증"이라고 말하며 "국내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서 활약하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진 상황에서 이번 뉴욕 타임스퀘어에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존재감을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뉴욕 타임스퀘어는 미국인들뿐 아니라 미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며 "이번 뉴욕 타임스퀘어에 전광판 광고를 통해 한국의 운동화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아키클래식」은 패셔너블한 운동화와 함께 다양한 스포츠웨어를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다. 일상생활에서도 기능성 스포츠룩을 구현할 수 있도록 소재 연구와 디자인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

3D 프린터를 통한 파츠 디자인과 아웃솔 쿠셔닝 기술 등 디자인과 기술력을 자랑하며, 국내 브랜드로는 드물게 글로벌 브랜드들이 전유하고 있는 운동화 시장에서 마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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