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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희 수석부장 "「에고이스트」 영 니치전략 풀가동"

Friday, Jan. 6, 2017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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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는 지난해 3분기까지 역신장을 보이며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재작년부터 변화하는 트렌드 속에 「에고이스트」만의 새로운 콘셉트와 상품을 제안했으나 고객의 반응은 냉랭하기만 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본질에 집중했다. 「에고이스트」만이 보일 수 있는 영 캐주얼 내 니치마켓 공략에 나섰다."

여성복 영 캐주얼 조닝에서 섹시 & 페미닌 존을 구축한 아이올리(대표 최윤준)의 「에고이스트」는 지난해 F/W ‘역발상 전략’으로 수익 개선에 성공했다. 이를 이끈 조광희 「에고이스트」 수석부장은 "기존 상품을 기획하고 최종 판매 방법을 구축하던 시스템에서 탈피해 어떻게 세일즈하고 거기에 맞는 홍보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는지에서 출발했다.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최적의 아이템을 기획하는 방식으로 바꾼 것이 이익 상승 요인으로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섹시함과 페미닌 감성을 담은 영 캐주얼 패션은 「에고이스트」가 리딩하고 있다고 자신한다.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화한 상품 기획과 시즌에 맞는 다운 상품 기획 등 전략적으로 접근했으며 이는 지난해 11월부터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현재 여성복 돌파구는 자기만의 확고한 콘셉트와 상품 제안이다. 「에고이스트」는 흔들림 없이 이를 지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올해 「에고이스트」는 섹시 & 페미닌 아이덴티티를 지키며 니치 전략으로 재무장한다. 브랜드 마니아를 확보하기 위해 구축한 고유의 정체성 강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마케팅 전략도 1%의 브랜드 고객에게 집중해 오리지널리티를 더욱 어필할 예정이다. 섹시함을 어필할 수 있는 상품 기획과 마케팅 전략도 구축한다.

특히 자기 관리에 충실한 여성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특히 애슬레저 브랜드 「아보카도」를 직수입 전개해 하이 퀄리티의 애슬레저 라인을 제안한다. 조 수석부장은 “이 라인과 어울릴 수 있는 캐주얼 라인을 도입해 에고이스트 마니아들에게 활력 넘치는 라이프를 선보일 계획이다. 「에고이스트」는 본 모습에 충실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라이프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

패션비즈 2월호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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