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ews

< 브랜드 >

「모이몰른」 현대百 디큐브점서 매출 1억원 돌파

Tuesday, Sept. 6, 2016 | 양지선 기자, yang@fashionbiz.co.kr

  • VIEW
  • 11099
유아동복 전문 기업 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의 「모이몰른」이 지난 8월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의 단일 매장에서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

올해 1월 정규 매장 입점 후 매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온 「모이몰른」은 8개월 만에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모이몰른」은 백화점 유통망 확대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현재 현대백화점 외에도 롯데, 신세계, AK 백화점의 팝업매장과 정규매장 확대를 검토 중이다.

이외에도 대구 만촌 로드점, 롯데마트 수완점, 홈플러스 성서점, 두타점 등의 매장이 월 매출 6000만~7000만원 대를 기록하며 상위 실적 매장에 이름을 올렸다. 총 190여개 매장 중 5000만원 이상 매출점은 18개에 달한다.

「모이몰른」의 눈에 띄는 성장세는 북유럽풍의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디자인과 출산부터 유아까지 아우르는 상품군 확대, 다양한 소재 출시 등에 힘입은 것으로 분석된다. 높은 퀄리티와 중저가의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으로 어우러지며 최근 소비 트렌드인 ‘가성비’로 부모들의 관심을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

실제 「모이몰른」이 새롭게 내놓은 F/W 신상품 중 일부 품목은 출시되자마자 높은 판매율을 보이고 있다. 트렌디한 스타일의 아우터 ‘엘버 항공 점퍼’는 출시 두 달 만에 물량의 70% 이상이 판매됐으며, 핑크 플라워 나염의 ‘더블 카라 원피스’는 한 달 만에 50% 이상의 판매율을 보였다.

양철호 「모이몰른」 영업팀 차장은 "8월이 계절적인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높은 실적을 기록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연 중 최대 성수기인 9월 추석 시즌에는 최소 10개점 이상이 월 매출 1억 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모이몰른」은 F/W 시즌을 겨냥해 내추럴 오리진(Natural Origin), 유니크 스마일(Unique Smile), 스타일리시 플레이(Stylish Play) 등 3가지 콘셉트에 맞춘 화보와 신상품을 공개했다. 올해는 총 300종 430 컬러로 스타일을 확대하고, 전 시즌 의류 사이즈를 120까지 늘려 타깃 소비자 연령층 분포를 넓혔다.



* 사진설명: 「모이몰른」 현대백화점 디큐브시티점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