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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 Interview >

김진환 인동FN
인사총무부 부장

Monday, Aug. 29, 2011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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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 「쉬즈미스」 「리스트」를 전개 중인 중견 패션기업 인동FN(대표 장기권)은 매년 30% 이상 성장하는 모범적인 기업이다. 「쉬즈미스」 160개점, 「리스트」 100개점에 2011년 1300억원, 2012년 2000억원, 2015년 5000억원을 목표로 410명의 임직원들이 똘똘 뭉쳐 뛰고 있다.

이 기업의 성장동력이 당연 패션상품에 있겠지만, 이를 만들고 운영하는 임직원들의 자세가 뒤를 받쳐주고 있어 인동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했을 것으로 패션인들은 말한다.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한 분위기, 상하 조직 간 원활한 의사소통, 진심이 담긴 직원복지가 인동의 임직원들에게 함께 뛸 수 있는 힘을 불어 넣고 있다.

김진환 인동 인사총무부 부장은 “중견 패션업체 중 공채모집을 하는 기업이 인동 외에 없는 것으로 안다. 직원을 정기적으로 채용해서 조직의 신선도를 높이며, 채용된 직원을 한가족으로 대한다. 직원생일의 경우 대표님께서 생일카드에 직접 빼곡하게 축하글을 남기며 현금50만원이 든 봉투와 함께 전달된다.

또 직원들 중 첫아이가 출산하면 200만원을, 둘째아이가 출산하면 300만원을 축하금으로 전한다. 최근 쌍둥이를 나은 직원은 한번에 500만원을 받기도 했다. 회사의 직원들이 가족을 이루고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며 나날이 번창하는 모습을 서로가 기뻐하며 즐기는 분위기다”라고 인동의 직원관리에 대한 한 면모를 들려준다.

이 회사는 2012년 3~4월에 공채 5기를 선발한 예정이며, 한 번 선발할 때 10~15명을 뽑는다. 지금까지 65명의 공채인력을 선발, 이 중 절반 이상이 함께하고 있다. 김 부장은 인동의 인재채용 기준을 패션에 대한 열정, 전문성,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이 인성이라고 설명하며, 언제든지 입사의지가 있는 패션인재들의 지원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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