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ail

< Hot Shop >

코스메틱 브랜드 「파파레서피」

Tuesday, Nov. 15, 2016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 VIEW
  • 5929




코스토리(대표 김한균)가 전개하는 친환경 코스메틱 브랜드 「파파레서피」가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프로폴리스 성분을 뜻하는 노란색과 브랜드 대표 컬러인 갈색이 오묘하게 조화를 이룬 인테리어로 따뜻한 감성을 살렸다. 아이의 피부에 맞는 화장품을 개발하고 밤낮을 꼬박 새우던 김한균 대표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 있다.

매장 입구에 들어서면 보이는 대형 칠판에는 ‘아빠의 여정’이라는 테마로 화장품 원료가 추출되는 과정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는 자연에서 오는 원료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브랜드의 철학이 드러난다. 특히 「파파레서피」의 대표 라인인 ‘봄비 라인’은 천연 꿀 성분으로 만들어져 거부 반응이 없다. 브랜드를 탄생시킨 호호바 오일은 갓 태어난 신생아도 쓸 수 있도록 순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매장에는 「파파레서피」 외에도 색조 브랜드 「아이엔지에이(INGA)」와 남성 전용 라인 「크로스킨」이 함께 구성돼 있다. 「아이엔지에이」는 타투 립 틴트와 시크릿 커버 쿠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 얼마 전 스와로브스키로 장식한 VIP 쿠션은 6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완판 기록을 세우며 인기를 증명했다.

이 제품은 중국인과 동남아 관광객 덕분에 매출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특히 중국어로 ‘춘위’라고 불리는 봄비 라인은 마스크 팩부터 수분 크림, 선 스틱까지 다양한 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원료와 성분을 꼼꼼하게 따져 신뢰받는 코스메틱 기업으로 커 나갈 계획이다.
문의: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5-2   070-7769-5245

**패션비즈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본 기사와 이미지는 패션비즈에 모든 저작권이 있습니다.
도용 및 무단복제는 저작권법에 의해 금지되어 있으므로 허가없이 사용하거나 수정 배포할 수 없습니다.
<저작권자 ⓒ Fashionbiz ,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