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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아르스 '별이 빛나는 밤에' 인문학 열풍 이어가

Tuesday, Jan. 21,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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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 힘든 기성세대를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아인아르스는 한달에 한번 문화회식 '별이빛나는 밤에'를 진행한다. 2020년에는 1월부터 총 10회에 걸쳐 수준높고 재미있는 미술이야기와 음악을 컬래버레이션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19일에 열린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는 브루넬레스키 VS. 기베르티;신을 기쁘게 하기 위한 두 천재의 격돌의 이야기가 펼쳐졌으며르네상스 시대를 견인했던 건축가 브루넬레스키와 기베르티의 숨겨진 이야기를
국내 최고 명화스토리텔러 이수정의 수준 높은 강연과 더불어 한국의 파리넬리로 알려진 카운터테너 루이스초이의 환상적인 공연이컬레버레이션되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2월 23일에는 미켈란젤로 VS. 레오나르도 다빈치;실력과 자존심의 대결(르네상스)를 3월 29일에는 루벤스 VS. 카라바지오;바로크의 신사와 악동(바로크양식),  4월 26일은 앵그르 VS. 들라크루아;이성과 감성의 격돌(신고전주의와 낭만주의)가 행사가 예상돼 있다.

5월 31일카바넬 VS. 마네;규칙이 중요해! 천만의 말씀 (아카데미즘과 모더니즘), 6월 28일 모네 VS. 르누아르;빛이 있어 그것이 있었다!(인상주의), 9월 27일 고흐 VS. 고갱 ;어떻게 그럴 수 있어?(후기 인상주의)가 이어지며, 10월 25일 피카소 VS. 마티스;요란하거나 점잖거나(입체주의와 야수주의), 11월 29일 달리 VS. 마그리트;무의식의 탐구(초현실주의), 12월27일 몬드리안 VS. 칸딘스키;뜨거운 혹은 차가운 미지의 세상으로 올 한해에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이수진 이사는 "인문학이 열풍이라는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인아르스는 이야기 합니다. 그림공부 하라고요! 그림은 그 시대의 정신 그리고 역사와 문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라며 "우리는 그들의 생애와 작품속에서 그들이 스스로에게 혹은 세상을 향해 던졌던 수없이 많은 질문들, 고민과 실패,  끊임 없는 수련과 깨달음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그들의 창의적 문제해결법, 자기 표현의 방법, 의사소통의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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