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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구스 강남 신사옥 1층에 뉴 플래그십 ‘더랩’

Thursday, June 11,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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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구스코리아(대표 전지현)가 강남구 도산공원 초입 위치에 신사옥 겸 플래그십스토어를 준공했다. 지하 1층과 루프탑을 포함한 지상 6개층, 총 7층 규모의 건물이다. 플래그십 건물 외관은 금속 소재인 ’칼집(Kalzip)’으로 시공해 우아하면서도 컨템퍼러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새로운 시작과 혁신을 향한 골든구스의 의지를 표현했다.

1-2층은 플래그십스토어로, 3-6층은 사무실로 사용한다. 1층과 2층은 전면을 유리로 설계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아이덴티티를 공유하고자 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베네치아 본사와 이탈리안 오리진에서 영감을 받았다. 벽면과 바닥, 천장 모두 광택있는 화이트 레진으로 설계해 모던하면서도 미래적인 감성을 부각했다. 천장에 매달린 수많은 스니커즈는 특유의 빈티지한 컬러를 얻기 위해 스니커즈를 햇빛 아래 걸어 두었던 골든구스 창립자의 아이디어를 반영한 것이다.

특히 1층은 국내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랩(THE LAB)’ 콘셉트 스토어로 꾸몄다. 이탈리아에 위치한 골든구스의 연구개발 전담 연구소인 랩 (LAB)의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안쪽 벽면에는 스니커즈를 더 빈지티하게 보이도록 하는 ‘디스트레싱 머신’을 함께 배치했다.
 
더랩에서는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단 하나뿐인 스니커즈를 제작할 수 있다. '랩 리미티드 에디션'에 다양한 스탬프와 문구 등을 새겨 더욱 유니크한 스니커즈를 만들 수 있어, 스니커즈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랩 리미티드 에디션은 서울 플래그십에서만 판매하는 라인이다. 베스트 셀링 모델인 슈퍼스타(SUPERSTAR), 프란시(FRANCY), 스타단(STARDAN)에 유니크한 컬러 · 프린트 · 패턴 · 글리터 등을 더해 보다 특별한, 새로운 스타일로 제작했다.

2층에는 골든구스를 대표하는 스니커즈 컬렉션과 남성 & 여성 의류 컬렉션, 부츠, 키즈 컬렉션, 스몰레더굿즈 라인을 비롯해 다양한 컬러 · 패브릭 · 프린트의 슈레이스를 판매하는 ‘레이스 바 (LACES Bar)’ 등으로 구성했다.

건물 3층과 5층은 코리아 지사의 오피스 공간이다. 골든구스 플래그십스토어와 결을 같이해 시원한 메탈 소재로 깔끔한 느낌을 줬다. 지하는 국내 아티스트와의 컬래버레이션 및 설치 전시, 프라이빗 이벤트, 스페셜 프로젝트 등을 위한 공간으로 사용한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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