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제일평화 화재 이후 "비가 와도 옷 팔아요"
mini|19.10.04 ∙ 조회수 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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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2일 동대문 제일평화시장에서 발생한 큰 화재 이후, 상인들의 상심이 깊어만 가고 있다. 개천절 비오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행어를 끌고와 임시 매장을 만드는 손놀림이 바빠진다. 제일평화 전 층 임시 매장으로 현수막이 걸리고 빼곡히 채워진 천막들의 줄이 늘어선 가운데 차곡차곡 쌓인 옷박스들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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