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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 현대판교점 프리미엄 편집숍 ‘apM Spot’ 오픈

Tuesday, Sept. 24, 2019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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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M그룹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프리미엄 여성 의류 편집숍 ‘apM Spot’을 오픈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동대문 도매시장의 대명사로 25년간 한국 도매 패션을 선도해온 apM그룹은 자사의 온라인 프리미엄 패션 B2B 플랫폼인 apM 스타일(www.apmstyle.com)에 입점한 우수 브랜드를 선별해 구성했다.

그간 동대문 패션 클러스터를 기반으로 K-패션의 해외 시장 진출을 주도해온 apM그룹은 이번에 진행하는 오프라인 편집샵 론칭에 대해 ‘백화점에서 판매가 가능할 정도의 역량 있는 도매 디자인 브랜드를 국내 고객에게 소개하는 자리가 되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한다.

또한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운영하는 apM Sopt은 단순한 의류 매장의 개념을 뛰어넘어 국내 패션 크리에이터와 인플루언서가 마음껏 패션 콘텐츠를 생산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될 것이며, 이를 통해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도매 패션 디자이너의 역량에 국내 패션 크리에이터의 감성이 더해진 패션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apM 그룹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7월 출범한 온라인 B2B 플랫폼(www.apmstyle.com) 사업과 맞물려 국내 최대 도매 패션 브랜드의 적극적인 내수 패션 시장 진입을 예고하고 있다. apM 그룹은 상가에 입점된 1300여개 브랜드에서 엄선한 20여개 업체로 apM Spot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운영할 예정이며, 도매상가에서 매일 출시되는 트렌디한 상품을 선보여 백화점 내방 고객과 크리에이터들과 교감함으로써 프리미엄 여성복 시장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특히 지난 7월 진행되어 온라인 상에서 큰 이슈가 되었던 (24만조회수) paM(팜) 행사 (도매상가의 신상품을 정해진 기간에 한정하여 일반 소비자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는 직거래 세일전)를 백화점에서 진행하는 등 그 동안 일반 소비자들이 쉽게 접근하지 못했던 도매 브랜드의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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