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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 라이프스타일 '소(SOH)' 확장 전개

Tuesday, Oct. 1, 2019 | 홍승해 기자, ha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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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FnC(대표 정경아)의 이새가 올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SOH)’ 확대에 속도를 낸다. 먼저 오프라인 유통 내 직영점을 중심으로 다양한 형태의 라이프스타일 숍을 재정비한다.

현재 이새는 서울 인사동 숍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이새만의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와 공유하고 있다. 일례로 섬유공예작가, 모시 전시 등 지속해서 자연을 담은 패션으로 이슈를 던지며 고객과 소통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라이프스타일 MD는 이새가 직접 찾은 천연 염색 상품 중심으로 가져간다. 천연 염색 앞치마, 티코스터, 오븐 글로브, 소품, 양말 등 소비자의 생활과 밀접한 아이템으로 구색을 맞췄다.

이 브랜드가 라이프스타일에 특히 집중하는 이유는 글로벌 시장에서 먼저 가능성을 봤기 때문.  지난 2017년 론칭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를 통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두 해에 걸쳐 메종오브제 참관, 해외 굿 디자인 어워드에 2차례 수상하면서 브랜드 파워를 인정받았다.

이후 한국만의 전통 공예품을 글로벌 마켓에 어울리면서 현대적인 모습으로 만들고 홍보하는 등 자체 경쟁력을 갖췄다. 이새가 만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의 경우 유럽 등 해외 유수 갤러리와의 협업 작업을 진행했으며, 현재는 한국의 지역산물의 우수성을 제안하는 활동도 하고 있다.

소는 상승 무드를 타고 국내에서도 온라인 유통 전개에 집중한다. 이새와는 별개로 소 만의 홈페이지 오픈도 앞두고 있으며, 온 오프라인 채널을 균형감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이새는 직영매장 8개, 백화점 41개점과 대리점 38개점을 운영중이다. 내년까지 라이프스타일 상품 기획을 강화한 대리점 매장을 3곳 정도 늘릴 계획이다. 2020년까지 매출은 400억원을 목표로 한다.



























*이새의 라이프스타일 특화 MD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SOH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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