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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럭셔리 리스, 전년비 26% 성장… 국내도 기대

Friday, Sept. 20, 2019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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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에서 수입∙판매하는 영국 패션 브랜드 리스가 글로벌 매출 호조에 힘입어 국내에서의 인지도와 볼륨 확대에도 집중한다.

이 브랜드는 1971년 영국 런던에서 탄생해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이 즐겨 입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국 정통의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뛰어난 가격 경쟁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크리스토스 안겔리데스(Christos Angelides) 리스 CEO는“올해 8월 3일까지 26주 동안 그룹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했다. 고객들은 사람, 상품, 브랜드,인프라에 대한 우리의 투자에 명확하게 응답해주고 있다”면서“피카딜리 라이츠에서 이번 시즌 광고캠페인을 상영하면서 브랜드를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영국 런던의 중심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에 위치한 전광판‘피카딜리 라이츠(Piccadilly Lights)’에서 이번 시즌 광고캠페인을 상영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피카딜리 서커스는 매년 1억 명이 넘는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런던의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심장부다.

공개한 F/W 시즌 캠페인에서 여성컬렉션은 범람하는 소셜 미디어와 실제의 삶 사이의 경계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기술의 발전과 함께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해 연구했다.  

겨울 컬렉션에서 예상할 수 있는 색상과 실루엣에서 벗어나 파격적인 톤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화이트, 블랙, 베이지 색상들을 과감하게 사용했다.런던의 풍광에 뿌리를 두고 있는 브랜드의 정체성은 리스의 전체 컬렉션을 관통하는 연결고리다.

남성컬렉션은 시대를 초월한 헤리티지 패션이라는 브랜드의 풍요로운 역사를 통해 성숙하고 자신감 있고 착용하기 쉬운 고급 스타일을 완성했다. 부드럽고 유연한 테일러링과 시간을 초월해 사랑 받아 온 스웨이드 제품,실용적인 하이브리드 재킷,풍부한 촉감의 외투까지 접근하기 쉬운 럭셔리를 향한 브랜드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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