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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신규 가방 ‘아보네’ 월매출 3억 돌파

Monday, June 17, 2019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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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L&F(대표 홍정우)의 신규 가방 브랜드 ‘아보네(abonne)’가 론칭 한 달 만에 월매출 3억원을 돌파하며 데일리백 브랜드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자체 플랫폼인 ‘하고’와 더불어 ’29cm’ ‘W컨셉’ 등의 온라인몰에서 판매 중인데, 톱셀러에 오르내리며 한달 동안 누적으로 2000개를 판매했다.

첫 상품은 대형 사이즈인 ‘저드백’과 소형 사이즈 ‘니키백’ 2종과 더불어 개별 스트랩과 백 태그 등이다. 오피스나 주말에 구분을 두지않고 맬 수 있는 데일리백이라는 점과, 여러 장식용 태그와 스트랩으로 변화를 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소가죽을 얇게 가공 처리해 가죽 가방을 가볍게 제작했고, 가격은 10만원대다.

김희운 아보네(abonne) 마케팅팀 차장은 “아보네는 유행을 크게 타지 않는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 등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한 장점을 두루 갖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한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보네는 높은 판매고에 따라 7월 중 ‘SSG’ ‘무신사’ 등의 온라인몰로 유통망을 넓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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