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고체향수 「사베마송」 스페셜 에디션 출시
hnhn|18.02.12 ∙ 조회수 6,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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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사(대표 정미숙)가 국내 전개하는 프랑스 향수 브랜드 「사베마송」이 신규 3종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베마송」은 기둥 형태의 고체 소프트퍼퓸 전문 브랜드로 작년 국내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은 프랑스의 국민 동화작가인 세귀어 백작부인(The Countess of Ségur)의 3개 작품을 모티브로 한 고체향수다. 마치 동화의 한 장면 같은 환상적인 향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선보이는 '으 봉 쁘디 디아블(Un bon petit diable)'은 달콤함 초콜릿을 떠올릴 수 있는 독특한 향이다.
수채화 같은 느낌의 패키지는 「사베마송」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인 루실 클레어(Lucille Clerc)가 제작했다. 기존의 패턴디자인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그림을 담았다.
기존 16종의 고체향수와 마찬가지로 내추럴/오가닉 원료를 사용했다.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쉐어버터 베이스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준다.
이번 3종 스페셜 에디션은 시코르(일부지점)과 대형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은 프랑스의 국민 동화작가인 세귀어 백작부인(The Countess of Ségur)의 3개 작품을 모티브로 한 고체향수다. 마치 동화의 한 장면 같은 환상적인 향을 표현하고자 했다. 특히 발렌타인데이를 앞두고 선보이는 '으 봉 쁘디 디아블(Un bon petit diable)'은 달콤함 초콜릿을 떠올릴 수 있는 독특한 향이다.
수채화 같은 느낌의 패키지는 「사베마송」 전문 일러스트레이터인 루실 클레어(Lucille Clerc)가 제작했다. 기존의 패턴디자인이 아닌 스토리가 있는 그림을 담았다.
기존 16종의 고체향수와 마찬가지로 내추럴/오가닉 원료를 사용했다. 알코올이 전혀 들어가지 않고, 쉐어버터 베이스로 피부에 보습과 영양을 준다.
이번 3종 스페셜 에디션은 시코르(일부지점)과 대형 온라인 몰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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