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lated News
「베네통」 컴백한 '올리비에로 토스카니' 컬렉션 공개
haehae|18.02.12 ∙ 조회수 5,519
Copy Link
이탈리아 패션 브랜드 「베네통」 의 설립자 루치아노 회장이 재영입한 광고 디렉터 올리비에로 토스카니의 컬렉션이 공개됐다. 2018 S/S의 콘셉트는 꽃, 컬러, 마법에서 모티브를 얻어 「베네통」만의 색깔로 풀어냈다.
캠페인 이미지는 데이지, 장미, 카네이션, 해바라기가 가득하다. 화보 속에서 남성과 여성, 어린이들이 머리와 손, 목 주변에 단 꽃으로 '성별의 영원한 딜레마'를 표현했다. 올리비에로 토스카니의 독특한 사진 스타일처럼 인종,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환한 얼굴로 모델을 표현했다.
기하학적 패턴, 컬러 스웨터 등 브랜드 대표 이미지와 서로 다른 원단끼리 조화를 이루는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도 선보인다. 「베네통」 은 불규칙한 디자인을 통해 평화, 사랑, 평등, 긍정 등 슬로건을 연출했다.
올리비에로 토스카니는 "「베네통」의 스웨터는 다시 빛날 것이다. 세계 패션 역사를 만든 「베네통」의 명성을 높이기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캠페인 이미지는 데이지, 장미, 카네이션, 해바라기가 가득하다. 화보 속에서 남성과 여성, 어린이들이 머리와 손, 목 주변에 단 꽃으로 '성별의 영원한 딜레마'를 표현했다. 올리비에로 토스카니의 독특한 사진 스타일처럼 인종, 성별, 나이에 관계없이 환한 얼굴로 모델을 표현했다.
기하학적 패턴, 컬러 스웨터 등 브랜드 대표 이미지와 서로 다른 원단끼리 조화를 이루는 믹스 앤 매치 스타일링도 선보인다. 「베네통」 은 불규칙한 디자인을 통해 평화, 사랑, 평등, 긍정 등 슬로건을 연출했다.
올리비에로 토스카니는 "「베네통」의 스웨터는 다시 빛날 것이다. 세계 패션 역사를 만든 「베네통」의 명성을 높이기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Comment
- 기사 댓글 (0)
- 커뮤니티 (0)
댓글 0
로그인 시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