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러브캣비쥬」 배우 신혜선 뮤즈로 발탁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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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2.12조회수 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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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타인(대표 김인헌)의 주얼리 브랜드 「러브캣비쥬」가 2018년 새로운 뮤즈로 배우 신헤선을 발탁하고 S/S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며 활동을 알렸다.

    이 브랜드 담당자는 "신혜선의 깨끗하고 패미닌한 매력이 「러브캣비쥬」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어우러진다"며 전속모델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최근 독보적인 시청률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의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배우 신혜선과 매력적이고 로맨틱한 스토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에 공개된 '쟈뎅 드 뤼미에르' 컬렉션은 핑크 골드와 '진실한 사랑'의 의미를 가진 퓨어 토파즈 원석이 드러지 커팅으로 셋팅돼 움직일 때마다 우아하게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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