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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메이트, 김문일 대표 단독 경영 체제로

Wednesday, Nov. 15, 2017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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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블메이트(대표 김문일)가 지난 10월 김문일 대표의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한 후 볼륨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3월 「루이까또즈」, ‘루이스클럽’ ‘컨템포러리 아트센터-플랫폼 엘’ 등을 전개하는 패션 & 컬처 전문 기업 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계열사로 편입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새로운 지붕 아래서 적응기를 거친 트래블메이트는 김 대표의 지휘 아래 2020년까지 매출 외형을 400억으로 키우는데 집중한다.

김 대표는 「에스콰이아」 「루이까또즈」 등 메이저 브랜드를 거친 패션잡화업계에서 뼈가 굵은 영업 출신이다. 직전에는 태진인터내셔날에서 「루이까또즈」의 아울렛 부문 영업 기획을 담당했으며 올해 초 트래블메이트 인수와 함께 오프라인 부문 영업이사로 부임한 후 지금의 자리에 올랐다.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 대표는 사장실에서 나와 파티션으로만 둘러싸인 공간에 자리를 마련했다. 권위주의를 탈피해 직원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그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한편 이 브랜드는 내년 1월 평창동계올림픽에 맞춰 개항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 380㎡(약 115평) 규모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또 현재 운영하는 온라인 몰도 리뉴얼 작업에 들어가 내년 5월 완전히 새로운 사이트로 재탄생시킨다. 새 단장을 하는 직영몰은 오픈몰로 방향을 바꿔 콘셉트를 같이하는 타 브랜드까지 유입, 지금보다 더욱 다양한 카테고리와 아이템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김문일 대표 약력*
1998~2009년 에스콰이아 영업기획/MD팀
2010~2016년 태진인터내셔날 영업기획 팀장/ 영업(아울렛) 팀장
2017년 2월 트래블메이트 영업/지원 총괄 이사
2017년 10월 트래블메이트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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