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뜨블랑슈」 코트~사파리 점퍼 아우터 인기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18.04.09 ∙ 조회수 8,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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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알(대표 박준식)의 남성 캐주얼 「까르뜨블랑슈」가 코트에서 사파리 점퍼까지 봄 아우터로 인기몰이하고 있다. 훈훈한 남성미가 돋보이는 심플한 디자인의 코트는 군더더기 없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카키 컬러가 더해진 「까르뜨블랑슈」 까방코트는 모던한 분위기를 풍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뿐 아니라 가볍고 구김이 적은 메모리 원단으로 제작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활용하기 좋다. 포멀멀한 까방코트에는 베이직한 모노톤의 니트를 매치하면 깔끔한 느낌이 난다. 또 단정한 라인이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의 면 팬츠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돼 보인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봄 아우터를 찾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이때 남성들의 대표 봄 아우터 코트와 사파리 점퍼라면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길 수 있다. 이에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에서 고급스러운 코트와 캐주얼한 사파리 점퍼를 활용한 봄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캐주얼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잡는 사파리 점퍼는 베이지 컬러에 포켓 디테일이 가미해 트렌디해 보인다. 여기에 탈부착이 가능한 하단 포켓을 활용한다면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다. 스포티한 사파리 점퍼와 함께 컬러감이 포인트인 피케 티셔츠를 매치하면 경쾌해 보인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매력적인 피케 티셔츠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봄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마지막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줄 데님 팬츠를 매치한다면 감각적인 무드의 봄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뿐 아니라 가볍고 구김이 적은 메모리 원단으로 제작해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활용하기 좋다. 포멀멀한 까방코트에는 베이직한 모노톤의 니트를 매치하면 깔끔한 느낌이 난다. 또 단정한 라인이 돋보이는 베이지 컬러의 면 팬츠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돼 보인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봄 아우터를 찾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이때 남성들의 대표 봄 아우터 코트와 사파리 점퍼라면 실용성은 물론 스타일리시함까지 챙길 수 있다. 이에 남성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에서 고급스러운 코트와 캐주얼한 사파리 점퍼를 활용한 봄 아우터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캐주얼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잡는 사파리 점퍼는 베이지 컬러에 포켓 디테일이 가미해 트렌디해 보인다. 여기에 탈부착이 가능한 하단 포켓을 활용한다면 실용적으로 입을 수 있다. 스포티한 사파리 점퍼와 함께 컬러감이 포인트인 피케 티셔츠를 매치하면 경쾌해 보인다.
깔끔한 화이트 컬러가 매력적인 피케 티셔츠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봄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손색없다. 마지막으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캐주얼한 느낌을 더해줄 데님 팬츠를 매치한다면 감각적인 무드의 봄 스타일링을 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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