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비아로렌, ‘따뜻·우아’ 겨울 코트룩 제안

세정(회장 박순호)의 여성복 ‘올리비아로렌’이 가족, 연인, 친구와의 모임이 잦은 연말을 맞아 세련된 코트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추운 날씨에도 스타일을 포기할 수 없는 ‘얼죽코(얼어 죽어도 코트)’들을 위해 따뜻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코트 4종을 추천한다.

먼저 고급스러움이 강조되는 ‘폭스 퍼 핸드메이드 코트’와 클래식한 무드의 ‘체크 핸드메이드 코트’는 단정한 원피스나 슬랙스와 매치해 포멀하고 단정한 연말 모임룩을 연출하기 좋다. 또 올해 트렌드 컬러인 그레이 색상에 가죽비죠로 포인트를 준 ‘비죠 포인트 코트’와 슬림한 실루엣의 ‘더블 롱 코트’는 트렌디하면서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코트로 세련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올리비아로렌의 인기 코트 4종은 오는 17일까지 온라인 세정몰과 전국 올리비아로렌 매장에서 최대 60% 할인된 특가로 만나볼 수 있다.

올리비아로렌 관계자는 “연말연시 송년회, 신년회 등 모임을 앞두고 스타일링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라며, “올리비아로렌만의 감도 높은 디자인과 좋은 소재로 따뜻하고 우아한 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는 코트 아이템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