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프글로벌 '중국 비즈니스' 탄력 붙었다!
글로벌 유통및 제조사인 비에프글로벌(대표 박상현)이 중국 하얼빈의 2023 중국뷰티패션 심포지엄 행사에서 중국 총판 계약을 성사시키며 큰 화제를 모았다.
비에프글로벌과 함께하게 된 회사는 중국 파트너인 송회장: 宋总(宋广涛) 은 CBC(중화정부상공업자 미용화장품 상회: 중국에서 가장 큰 미용단체))의 중국 전체 부회장으로 중국 메디컬기업의 상장사이며, 현재 중국 전역에 대형병원 50개를 가지고 있는 파워 기업이다. 이뿐만 아니라 소형병원 3만8000개의 투자자로 있는 회사의 회장이기도 하다.
이번 계약은 비에프글로벌의 간판 브랜드인 미베리(MEVERY)와 코끼리앰플(MEVERY PLENTY AMPOULE & MEVERY CAMELLIA CALMAING AMPOULE), 라인 그리고 천연화장품 초이수미(CHOICE ME) 기초라인 4개의 제품이 중국 전체 독점 총판 계약이다.
중국 시장을 진입을 위한 미베리(MEVERY)는 이미 위생허가를 진행중에 있고, 초이수미(CHOICE ME)는 이미 위생허가를 받은 상태로 빠른 시장 진입 준비를 모두 마추어 가고 있다. 이 두 브랜드는 이미 중국에 상표등록은 마친 상황이다.
이번 계약에는 (사)한국 GBS GLOBAL의 Nancy Lee대표의 공이 크다. 한국 GBS GLOBAL은 전세계 반영구대회를 유치하는 기업으로 한국 미용을 세계로 알리는 사단 법인이다. 비에프글로벌 박 대표는 이자리를 통해 다시금 엄청난 계약을 중간에 주선한 (사)한국 GBS GLOBAL의 Nancy Lee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비에프글로벌은 현재 세계 12개의 나라에 수출을 하고 있는 뷰티 전문 기업으로 박 대표는 “아직 할 게 많습니다. 하지만 주신 기회 잘 이어서 한국 뷰티를 더욱 세계속으로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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