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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드피노언더웨어, 파리 감성 F/W 컬렉션 선봬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23.08.14 ∙ 조회수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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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의 유아동 프리미엄 언더웨어 ‘베베드피노언더웨어’가 F/W 시즌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시즌은 ‘PARIS GLAGLA’를 캠페인 테마로 해 파리 감성이 묻어 나도록 했다.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Marie Assenat’의 아트워크가 녹아들어 더 고급스럽고 사랑스러운 파리 감성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한다.
F/W 컬렉션은 따뜻한 파스텔톤의 이너웨어, 파리의 일상을 그래픽으로 녹여낸 파자마 세트, 다양한 활동에서도 편안함을 유지하는 라운지웨어 라인 등이 있다. 더불어 엄마와 커플로 연출할 수 있는 성인 파자마와 파우치 등의 ACC라인을 선보인다. 특히 반려견을 위한 셔츠도 출시해 좋은 반응을 기대하고 있다.
소재 또한 부드러운 촉감과 내구성이 좋은 수피마, 실내·외에서 일정하게 체온을 유지해 주는 텐셀, 흡습성과 통기성이 우수한 오가닉 코튼을 주로 사용하해 프리미엄 언더웨어의 가치를 더했다.
베베드피노언더웨어 관계자는 “지난 4월 론칭 후 파자마 세트 중심으로 완판 기록을 세우면서 키즈 언더웨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이번 F/W 컬렉션도 파리의 무드가 가득 담긴 유니크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베드피노언더웨어는 현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팝업스토어를 포함한 '캐리마켓' 14개 매장과 베베드피노언더웨어 공식 홈페이지 및 캐리마켓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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