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소프트, 패션업계 잇따라 러브콜
mini|20.02.24 ∙ 조회수 5,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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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ID 전문 업체 유성소프트(대표 안은희)가 새해 들어 삼성물산 패션부문, 코오롱인더스트리 FnC부문, 신세계인터내셔날, LF, F&F 등 대기업들로부터 러브콜이 이어지며 비즈니스에 탄력이 붙고 있다.
이곳 기업들은 물류창고 및 매장에 RFID를 도입에 대해 유성소프트는 기업별 상담을 진행 중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그간 유성소프트가 패션 브랜드들과의 협업 만족도를 높여왔을 뿐만 아니라 물류는 물론 생산 재고관리를 넘어서 매장에 이르기까지. 바로 고객사의 매장 서비스가 업그레이드됐기 때문이다.
RFID의 선두주자 한세엠케이, K2코리아, 이랜드월드 모두 유성소프트와 RFID 도입을 함께하고 있다. 유성소프트의 RFID기술력의 안정성과 편리함이 입소문을 타며 다른 기업들도 관심을 보이며 상담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특히 유성소프트의 차별화된 장점은 다년간의 노하우를 통한 맞춤형 IT 서비스 제공이 호응을 끌고 있다.
특히 많은 패션 분야 제조유통 기업에 ERP&POS 시스템 공급 노하우와 매장에서 발생하는 오류 및 장애에 대한 지원 서비스 노하우를 꼽을 수 있다. 또한 패션 분야의 제조 및 유통 기업에 특화된 IT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어 패션 유통 시스템에 대한 전문 기술력 및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 것도 유성소프트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안은희 대표는 “이외에도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신념 하에 고객의 높은 만족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롱런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지속적인 서포트에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라고 피력한다.
올해 ‘에잇세컨즈’, F&F 모두 RFID 프로젝트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보다 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한편 유성소프트는 고객이 직접 RFID 기술을 매장에서 편리하다고 직접 느낄 수 있는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다. RFID(무선인식) 결제를 통한 업무효율 2배 이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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