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신상 3일만에 완판, 서현진 효과 톡톡!

제이에스티나(대표 김기문 김기석)의 주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가 배우 서현진과 함께 진행한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서현진이 JTBC 월화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 착용한 ‘라필라’ 컬렉션의 하트이어링이 출시 3일 만에 1차 물량 1000개가 완판되며 2차 예약판매에 돌입한 것.

극중 이민기(서도재 역)가 서현진(한세계 역)에게 마음을 전하며 하트 이어링을 선물했고, 중요 장면이었던 만큼 하트 이어링이 크게 부각됐다. 서현진이 귀걸이를 착용한 모습도 여러 차례 전파를 탔다. 해당 드라마 자체가 월화극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드라마 자체의 화제성도 큰 몫을 했다.

제이에스티나 담당자는 "사랑스러운 하트 셰이프에 서현진만의 남다른 패션 센스와 여성스러운 매력이 더해져 인기 요인으로 작용했다. 심플하면서도 누구나 감각적인 스타일링이 가능한 주얼리가 많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제이에스티나는 하트 이어링이 포함된 ‘라필라(LAFILA)’ 컬렉션을 더 다양한 셰이프로 선보이며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라필라 컬렉션은 슬릭한 실루엣과 스톤 디자인이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