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 베를린 감성 담은 2018 F/W 화보 공개

바이와이제이(대표 김영근)의 여성복 나인이 2018 가을 시즌을 맞아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시즌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 광고 캠페인은 'Vibrant Their Moment'라는 콘셉트로 평온한 일상으로부터 영감을 받았다.

이 브랜드는 비주얼을 통해 기쁨과 즐거움을 함께 공유하는 내용을 선보였다. 즉 베를린 미떼(mitte)에서 거주하는 3명의 여성들이 일상에서 마주치는 찬란한 순간들을 나인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나인은 베를린과 런던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주얼 아트팀과 협업을 통해 매 시즌 신선한 비주얼을 만들었다. 나인의 광고 캠페인은 프린트, 디지털, 소셜 등 플랫폼을 통해 공개하며 전국 48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