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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마켓」 ‘바로 엄마’ 방송인 안선영과 슈트를
hnhn|17.07.03 ∙ 조회수 6,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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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마켓(대표 이은정)의 키즈 유니크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캐리마켓(KARY MARKET)」이 방송인 안선영과 함께 콜래보레이션을 선보인다.
「캐리마켓」은 최근 가로수길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 후 유아동 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모든 아이들은 아티스트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국내외 감도있는 브랜드를 모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콜래보레이션은 방송인이자 바로 엄마 ‘안선영’이 아이와 함께 파티나 모임에 갈때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의상을 고민하다 함께 만든 상품이다. 바로의 첫 번째 생일에 맞춰 탄생한 일명 ‘바로(Baro)’ 슈트다. 「캐리마켓」은 PB브랜드 「베베드피노」의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안선영 특유의 유쾌한 감성이 담겨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리본 장식을 이용해 자유롭게 탈착이가능한 패치 장식. 기본 구성된 각기 다른 패턴과 사이즈의 3가지버전의 리본 장식은 슈트와 함께 증정되는 가방에도 스타일 조합이 가능한 웨어러블한 아이템이다.
한정판 2종으로 선착순 판매를 진행해 지난 7월 1일부터 가로수길점과 코엑스몰점, 벨라시타점,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에서 선보이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한국장애인재단의 저소득 장애 아동 지원금 조성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방송인 안선영은 2014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 홍보대사를 맡아 꾸준히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나눔, 장애인 예술인 양성을 위한 활동에 힘쏟고 있다.
「캐리마켓」은 최근 가로수길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한 후 유아동 업계에 이슈가 되고 있는 키즈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모든 아이들은 아티스트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국내외 감도있는 브랜드를 모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콜래보레이션은 방송인이자 바로 엄마 ‘안선영’이 아이와 함께 파티나 모임에 갈때 활동하기 편하면서도 스타일까지 살려주는 의상을 고민하다 함께 만든 상품이다. 바로의 첫 번째 생일에 맞춰 탄생한 일명 ‘바로(Baro)’ 슈트다. 「캐리마켓」은 PB브랜드 「베베드피노」의 오랜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안선영 특유의 유쾌한 감성이 담겨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리본 장식을 이용해 자유롭게 탈착이가능한 패치 장식. 기본 구성된 각기 다른 패턴과 사이즈의 3가지버전의 리본 장식은 슈트와 함께 증정되는 가방에도 스타일 조합이 가능한 웨어러블한 아이템이다.
한정판 2종으로 선착순 판매를 진행해 지난 7월 1일부터 가로수길점과 코엑스몰점, 벨라시타점, 송도 트리플스트리트점에서 선보이고 있다. 판매 수익금은 전액 한국장애인재단의 저소득 장애 아동 지원금 조성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방송인 안선영은 2014년부터 한국장애인재단 홍보대사를 맡아 꾸준히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나눔, 장애인 예술인 양성을 위한 활동에 힘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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