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식스 계열사 대표에 임주엽 씨
esmin|14.04.03 ∙ 조회수 9,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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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캘빈클라인진코리아와 「꼬르넬리아니」 전개사 STI(대표 서병탁)의 총괄본부장으로 재직했던 임주엽 전무가 유통 업체인 엔터식스에 합류했다. 그는 엔터식스 계열사인 E&B 대표로 새롭게 출발한다.
임 대표는 여성복 영업을 시작으로 캐주얼과 수입 브랜드를 두루 거쳤다. 여성복 아니베에프의 「아니베에프」, 린컴퍼니의 「린」, 미성어패럴 「인터솔로」, 필SPA의 「메시지」 등에서 재직했다. 지난 2005년부터 캘빈클라인진코리아에 합류해 「캘빈클라인진」 「CK언더웨어」 「캘빈클라인액세서리」 등을 진두지휘했다. 기획과 영업을 아우르며 이 브랜드를 키워왔던 주역으로 캘빈클라인진코리아에서 7년간 재직하다 퇴사했다.
여성복 남성복 캐주얼, 데님, 이너웨어, 액세서리, 프리미엄 수입 브랜드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거친 그가 앞으로 보여줄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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