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현통상, 「스테파넬」 전개 go

10.09.02 ∙ 조회수 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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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통상(대표 이명철)이 「스테파넬」의 새로운 전개사로 낙점됐다. 최근 이탈리아 본사와 계약을 맺고 이번 F/W 시즌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이 회사는 지난 1일부터 본격적인 사업부 구성 및 브랜드 관련 업무에 돌입했고 10월 1일 스테파넬코리아의 인원이 전원 흡수되는 방향으로 인력 구성이 진행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즌은 이미 스테파넬코리아에서 발주한 상품을 판매하는 형태라 지현통상만의 색깔이 더해지지는 않는다”라며 “F/W 시즌은 일종의 테스트 기간으로 삼고 전체적인 정비에 포커스를 맞춘다. 내년 S/S 시즌부터 새롭게 변화된 「스테파넬」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S/S 시즌부터 「스테파넬」은 본사쪽에서 추구하는 컨템포러리한 이미지로 기존보다 고급스럽게 포지셔닝 할 예정이다.

이탈리아 본사가 지현통상을 파트너로 택한 이유는 20여년이 넘는 기간동안 다수의 수입 명품 브랜드를 전개해온 이 회사의 가치를 높이 샀기 때문이다. 지현통상은 1988년 「지아니베르사체」를 시작으로 꾸준히 수입 의류 사업을 진행해온 업체로 안정된 기반과 브랜드를 이해하는 능력에 큰 점수를 얻은 듯 보인다.

현재 지현통상은 「질샌더」「에르카노설비노」「줄리아나테소」「로메오산타마리아」와 「스테파넬」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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