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트」 워밍업 완료,
매출 올라가네!
sarommy|07.08.06 ∙ 조회수 6,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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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트랜드(대표 장임숙)가 전개하는 「테이트」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올초 런칭해 워밍업 기간을 거친 「테이트」는 지난 7월부터 두드러진 매출 상승을 보이며 선전하고 있다. 지난 7월 한달간 12억원 매출을 올린 「테이트」는 점평균 6000만원으로 매월 20%의 매출 증가율을 보인다. 명동직영점과 현대목동점의 경우 월매출 1억2000만원을 넘었으며 총 4개점이 1억원대 대열에 올라섰다.
이같은 성과는 2033 세대 타깃층에게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기 때문. 유러피안 모던 스타일리시 캐주얼로 자유로운 믹스&매치가 가능한 뉴룩을 제안했다.
「테이트」는 매출 성과와 함께 순조로운 매장 확보를 보여준다. 하반기 백화점 MD에서 신세게 강남점과 인천점 입점을 확정했으며 주요 핵심상권에 직영점과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인 50개 매장에 매출 250억원 달성은 무리 없을거라는 전망이다.
이번 F/W 시즌에는 컨셉 집중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선보인다. 디자인실이 새롭게 정비되면서 「테이트」만의 스타일을 굳히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캐주얼을 어번하게, 어번을 캐주얼하게 풀어낼 것이다. 수트 섹션도 늘리고 약간의 클래식함도 가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올 연말까지 50개 매장에서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같은 성과는 2033 세대 타깃층에게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선보였기 때문. 유러피안 모던 스타일리시 캐주얼로 자유로운 믹스&매치가 가능한 뉴룩을 제안했다.
「테이트」는 매출 성과와 함께 순조로운 매장 확보를 보여준다. 하반기 백화점 MD에서 신세게 강남점과 인천점 입점을 확정했으며 주요 핵심상권에 직영점과 대리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올해 목표인 50개 매장에 매출 250억원 달성은 무리 없을거라는 전망이다.
이번 F/W 시즌에는 컨셉 집중화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상품을 선보인다. 디자인실이 새롭게 정비되면서 「테이트」만의 스타일을 굳히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캐주얼을 어번하게, 어번을 캐주얼하게 풀어낼 것이다. 수트 섹션도 늘리고 약간의 클래식함도 가미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는 올 연말까지 50개 매장에서 2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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