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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패션 버전 2.0 & 3.0 공존 시대!
이커머스 + 소셜미디어 결합 ~ 지속가능패션 실현

Wednesday, June 7, 2023 | 정해순 런던 리포터, haesoon@styleintellig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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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자라’가 개척한 패스트패션은 대중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최신 유행 스타일에 접근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됐다. 2000년대 인기가 오르면서 소비자들의 구매습관을 ‘다다익선’과 ‘신상품 중독’으로 바꿔 놓았다.

이 덕분에 패스트패션 시장은 전체 어패럴 시장에 비해 66%나 빠른 속도로 성장해서 2030년 380조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이처럼 패스트패션은 패션산업에서 가장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자리 잡았으며 ‘자라’ ‘H&M’ ‘쉬인(Shein)’ 등은 세계적인 패션 리테일러로 부상했다.

소비자들에게는 편리함과 방대한 옵션을 제공해 주고 리테일러들에게는 서플라이 체인 부문에서 획기적인 효율성과 지속적인 사업 성장을 가져다 준 패스트패션이지만 문제점 또한 만만치 않다. 현재 패스트패션은 환경오염의 주범으로 지적되는 한편 스웻숍(노동력 착취 현장) 논란이 끊이지 않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3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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