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Company >

자컨* 대세, 콘텐츠 커머스 붐업!
삼성물산 · LF · 한섬 · JNG 등 속속 가세

Friday, Nov. 25,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 VIEW
  • 526


양질의 콘텐츠 제작 능력이 브랜드 성패를 가름한다. 콘텐츠 자체로 직접 소비를 유도하는 ‘콘텐츠 커머스’가 활성화되기 시작한 것이다. 실시간으로 소비자와 양방향 소통하는 라이브 커머스와 병행해 목적형·발견형 소비자를 모두 공략하는 것이 요즘 기업의 추세다.

직접 자체 콘텐츠를 만들기엔 시청자나 구독자 기반이 부실한 상황에서 기업은 대형 크리에이터를 공략해 마케팅 효과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충성도 높은 1만 이하의 구독자를 지닌 마이크로 크리에이터까지 대상이 확장되다 결국 ‘콘텐츠의 질’이 구독자 수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다양한 방법으로 자체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기업은 유튜브 채널 개설부터 시작해 콘텐츠 제작사 투자와 케이블 채널 인수까지 여러 가지 방법과 규모로 자체 콘텐츠 기획력 기반을 만들고 있다. 대표적으로 LF(대표 오규식 김상균) 제이엔지코리아(대표 김성민) 한섬(대표 김민덕) 등이 있고, 최근 F&F(대표 김창수)가 많은 콘텐츠 제작사에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며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1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패션비즈는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제공해 드립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