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Sportswear >

MZ 홀린 테니스, 패션마켓 휩쓸다
3500억 규모로 성장

Friday, Sept. 30, 2022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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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워디(Insta worthy)*~! 등산에서 시작해 급작스럽게 골프에서 테니스로 연결된 급격한 스포츠 광풍 현상은 이 단어로밖에 설명할 수 없다. 좀 더 예쁘고 멋진 사진으로 남들과 다르게 은근한 자랑을 하기 위해 더 패셔너블한 브랜드, 더 새로운 브랜드를 원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다. 고작 2년 만에 폭풍처럼 불어닥친 일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야외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에 대한 접근성이 좋아졌다는 것은 그다음 이야기다. 특별한 스포츠를 즐기는 예쁘고 멋진 나의 모습을 인증 샷으로 남기는 것이 먼저다. 여기에 이색적인 스포츠 경험도 해보고, 더 나아가 좋은 취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도 만드는 것이다.

일부에서는 젊은 세대의 한심한 문화라고 폄훼할 수 있지만, 그 덕에 중장년 전용 등산 시장이나 정체돼 있던 골프 시장과 매년 봄 ‘코트화’로 명맥만 이어가던 테니스 마켓이 확 바뀌었다. 새롭거나 멋진 이미지로 SNS에 전시할 수만 있다면 몇 시간씩 줄을 서는 고단함을 감수할 정도로 ‘포토-워디’함을 중시하는 2030세대가 ‘성공하는 요즘 비즈니스’의 핵심 타깃으로 떠오른 이유다.



이어서 아래의 내용이 담긴 기사가 실려 있습니다.
- 숫자로 보는 '테니스 마켓'
- 스포츠  브랜드 부문 : 상품 ~ 레슨, 마켓 선점 주력
- 전문  브랜드 부문 : 테니스 전문 토털 브랜드 ‘격돌’
- 패션  브랜드 부문 : ‘코트 & 일상’ 라이프스타일로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9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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