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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피스센시블레 ~ 리끌로우
K- 아이웨어, 이젠 글로벌 무대로!

Wednesday, Aug. 3, 2022 | 패션비즈 취재팀,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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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론칭한 라피스인터내셔널(대표 양정식)의 ‘라피스센시블레(LAPIZ SENSIBLE, 이하 라피스)’는 일찍이 젠틀몬스터, 그라픽플라스틱과 함께 국대 3대 하우스 브랜드*로 손꼽혔다. 이 브랜드는 코로나19 상황에도 2020년과 2021년 모두 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가며 올해 친환경 ‘ECLY 프로젝트’와 온라인 유통망 정립 등 더욱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면세점 매출 비중이 높은 아이웨어 특성상 국내 하우스 브랜드를 표방하던 많은 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라피스가 별다른 타격 없이 시즌2를 준비할 수 있었던 것은 선제적으로 온라인 면세점으로 터닝했기 때문이다. 라피스는 2019년 하반기 온라인 면세점에 진출하며 한때 16개까지 운영하던 오프라인 면세점 매장을 4개로 줄였고, 2020년 9월에는 가장 매출 효율이 높은 제주 매장마저 없앴다.

이렇게 온라인 면세점 채널에서만 월 1억원(약 10만달러) 매출을 올리며 브랜드 전체 외형 매출은 20억가량 마이너스였지만 영업이익은 오히려 느는 효과를 가져왔다. 현재는 백화점과 안경원 등 오프라인 채널 매출 비중은 20~30%가량 유지하면서 온라인에 집중한다. 자사몰과 무신사 채널도 있지만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네이버스토어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8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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