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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 아크테릭스 · 피엘라벤…
프리미엄 아웃도어, 판세 뒤집다

Friday, June 17,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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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아웃도어 붐이 일어날까. 팬데믹 동안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이 다시 한번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아 대중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프리미엄 아웃도어 마켓에도 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기존보다 새롭고 차별화된 상품을 원하는 소비자를 비롯해 골프웨어 등 프리미엄 레저를 즐기다 넘어온 소비층과 트렌디한 착장을 즐기는 젊은 층까지 수입 아웃도어 브랜드를 선호하는 소비층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수입 아웃도어 시장에는 기존 아웃도어 마니아 외에 신규 소비층으로 2030세대와 5060세대, 특히 여성 고객이 대거 유입되고 있다. 언택트 레저로 등산을 시작한 2030세대나 골프웨어에서 등산으로 넘어온 5060세대 중 대중성보다는 희소성 있는 스타일을 원하는 고객이 ‘아크테릭스’ ‘피엘라벤’ ‘파타고니아’ 등 프리미엄 아웃도어를 찾고 있는 것이다.

아웃도어 조닝을 담당하는 백화점 바이어들은 “연평균 40%대 신장하고 있는 아크테릭스를 중심으로 파타고니아와 피엘라벤 등이 20~40% 신장률을 유지하고 있다. 등산뿐 아니라 트레일러닝이나 트렌디한 패션으로도 선호도가 높아 일부 점포에서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조닝을 줄이고 있는 상황에도 수입 브랜드만은 스포츠나 컨템 조닝에 포함해서라도 유지하려고 한다”라고 설명한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2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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