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Menswear >

셔츠 토털화 열풍 속으로!

Saturday, Apr. 30, 2005 | 박영준 기자, jinjajoo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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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츠시장에 또 한번 큰 움직임이 느껴진다. 그 동안 주목할만한 변화가 없었던 셔츠시장은 지난해‘메트로섹슈얼’ 트렌드가 이슈를 몰고 온데 이어 올해는 셔츠 토털화 열풍이 불고 있다. 5평 남짓한 좁은 공간에 브랜드 컨셉이나 차별성을 찾아볼 수 없는 천편일률적인 매장에서‘토털화’라는 타이틀 아래 셔츠시장의 상품구성 및 인테리어가 전환되고 있다.

토털화 주역은 클리포드(대표 김두식)의 「벨그라비아」, 에스제이듀코(대표 김삼중)의 「에스티듀퐁」에 이어 우성아이엔씨(대표 이성림)의 「예작」, 주영(대표 정용화)의 「찰스주르당」, 태양어패럴(장성덕)의 「파코라반」 등. 이들 브랜드는 셔츠 타이뿐만 아니라 가방 벨트 등 잡화류와 각종 액세서리, 코스메틱을 매장에 구비해 전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소비자들에게 어필하며 원스톱 쇼핑을 가능하게 해 편리함을 주고 연계구매를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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