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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이솝 ‘시로(SHIRO)’ 승승장구
Z세대 겨냥 셀프 판매기법 도입

Monday, Oct. 25, 2021 | 조태정 도쿄리포터, fashionbiz.toky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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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장기적인 디플레이션으로 브랜드 파워가 없는 패션 브랜드는 가격 경쟁에 휘말려 계속된 악순환에 빠져 있다. 그러나 유일하게 화장품 시장 규모는 매년 성장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이미 포화 상태였던 유통 시설이 신규 고객 확보와 방문 빈도수를 높이기 위해서 선택한 아이템 중 하나가 화장품이었다.

시세이도, 코세, 카오, 포라 등 대기업이 계속해서 유통 시설에 맞는 신규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리뉴얼을 거듭하면서 새로운 유통 개척은 물론 아이템 확장과 판매 방식도 변경해 규모를 늘려 왔다.  

이렇게 유통의 유일한 구세주가 된 화장품 브랜드 속에서 특히 신규 화장품 브랜드에 주목했다. 유통은 오가닉 혹은 자연 소재, 에코 콘셉트 뷰티 상품 관련 브랜드에 주목해 5~6년 전부터 적극적으로 테넌트를 모집했다. 이세탄 신주쿠 백화점도 8년 전 대대적인 리뉴얼 시점에 지하 2층을 통상적인 1층 화장품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오가닉 코스메틱과 뷰티 플로어 존으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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