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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영마켓, 두 자릿수 ‘폭풍 성장’

Thursday, June 10, 2021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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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두 자릿수를 기록하며 폭풍 성장을 이어가는 영 마켓 브랜드들이 주목된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가장 심각한 매출 타격을 입었던 조닝은 다름 아닌 영 마켓이었다. 오프라인 매출 감소와 함께 온라인 가격 경쟁까지 심해지자 버티기 힘들다는 목소리가 컸다.

영 마켓은 작년 상반기 역신장폭이 컸던 만큼 올해는 전년대비 매출 신장률이 가장 높은 조닝이 됐다. 위기를 기회 삼아 치밀하게 준비했던 영 마켓 리딩 브랜드들은 턴어라운드에 확실히 성공한 모양새다.

우선 언택트에 대응해 온 · 오프 유통의 밸런스를 맞췄으며 코로나19가 바꿔놓은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달라진 상품 기획으로 철저하게 대응했다. 집콕 라이프를 겨냥한 캐주얼 아이템 비중을 30%까지 확대하는 등 포멀한 스타일을 줄이고 편안함을 바탕으로 한 뉴 라인 출시에 힘을 실은 것이 주효했다. 또 SNS 마케팅이 활발해지면서 셀럽을 활용한 다양한 미디어 활동이 효과로 나타났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6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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