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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츠바일러, 럭셔리 레저웨어로 인기
’퀄리티 + 실용주의 + 지속가능성’ 결합

Wednesday, June 9, 2021 | 정해순 런던 리포터, haesoon@styleintellig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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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오슬로 베이스의 ‘홀츠바일러(Holzweiler)’는 특유의 실용주의 스타일로 팬데믹 속에서도 보기 드문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코로나19가 유럽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다른 브랜드처럼 생산 지연과 매장 휴점, 주문 취소 등의 상황에 직면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에 홀세일, 이커머스, 리테일 등 모든 채널에서 성장한 것은 물론 최근 ‘코펜하겐 패션위크’ 동안 해외 바이어들이 가장 많이 찾은 브랜드 중 하나로 알려진다.

지난 4년간 매출이 31배나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면서 노르웨이 패션을 대표하고 있는 홀츠바일러는 이제 유럽, 미국, 아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확장하는 것은 물론 레저웨어 중심에서 카테고리를 다양하게 확대하면서 패션하우스로 성장하고 있다.

지지 하디드(Gigi Hadid)를 비롯한 셀러브리티들이 홀츠바일러 후디를 입는가 하면 셀프리지스(Selfridges)와 리버티(Liberty) 백화점은 물론 럭셔리 온라인 패션 리테일러인 네타포르테(net-a-porter)가 바잉하는 등 홀츠바일러는 럭셔리 레저웨어에서 주목받는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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