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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ady To Wear >

2021 취재팀 스페셜 기획 - ➍홈쇼핑
콘텐츠 전쟁, 홈쇼핑도 ‘라방 시대’

Monday, June 7, 2021 | 패션비즈 취재팀, fashionbiz@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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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영향으로 홈쇼핑의 시장 규모가 기하 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이들이 TV라는 매체에서 라이브 커머스로 사각 링을 옮기고 있다. 현재 한국의 라이브 커머스 시장 규모가 지난해 기준 약 3조원대를 형성한 것으로 업계는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 약 10년 뒤에는 10배 규모로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홈쇼핑 업계에서도 라이브 커머스에 집중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MZ세대가 선호하는 브랜드와 가장 색깔이 잘 맞는 커머스 형태이기 때문이다. 다만 TV홈쇼핑을 주로 이용한 중장년층을 어떻게 모바일 세계로 끌어올지 이들에게 주어진 과제로, 다양한 루트를 통해 연령대별로 어필이 될 수 있는 상품들을 소개한다.

홈쇼핑 4대 기업인 롯데홈쇼핑, GS홈쇼핑, 현대홈쇼핑 그리고 CJ오쇼핑에서 이름까지 싹 바꾼 CJ온스타일까지 더 젊고 날렵한 움직임을 위해 대형 업체들이 움직이고 있다. 기존 파트너사들에 부담을 주지 않고 오히려 판매율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방송 편성 및 상품 기획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변화가 따르면 그만큼 위험 요소도 따라올 수밖에 없는 법. 급변하는 커머스 환경에 사실 파트너사들은 우려의 목소리가 더 크다. 물론 더 다양한 채널에 넓은 연령층에게 상품이 소개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지만 예상하지 못한 추가 투자 비용부터 갑자기 바뀐 시장 환경에 적응하려는 시간이 필요한 분위기다.

본지 패션비즈는 패션 브랜드와 홈쇼핑이라는 플랫폼의 상생을 위해 각 사별로 어떠한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지 이번 기사에서 조명한다. 또한 TV부터 라이브커머스까지 채널을 확장하면서 브랜드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 또 역으로 브랜드는 플랫폼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들로 어떠한 고민과 해결책을 내놓고 있는지 짚어봤다.<편집자 주>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6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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