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Report

< Accessory >

박기범 신발연구소 vs 허세일 비주얼 대표

Monday, Feb. 22,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 VIEW
  • 2383


박기범 신발연구소 대표 & 허세일 비주얼 대표가 잡화업계의 솔루션 컴퍼니를 운영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엘칸토 창업주의 외손자인 박기범 대표와 부모님이 30년간 금은방을 운영하셨던 허세일 대표는 전통 시장의 문제점을 발견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솔루션 개발에 뛰어들었다. 그리고 수년이 흘러 30대 중반의 CEO가 된 이들은 다소 폐쇄적인 분위기의 마켓에서 IT 기술을 활용해 생태계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박기범 대표의 신발연구소는 생산 공장과 브랜드 사이에서 생산 컨트롤, 시장 조사, MD 기능까지 감당하며 프로모션 이상의 ‘신발 디자인스튜디오’로 활약 중이다. 허세일 대표의 비주얼은 국내 첫 주얼리 전문 플랫폼으로 ‘주얼리의 온라인화’에 시동을 걸었다.

신발연구소는 브랜드가 공장에 생산만 의뢰하는 것이 아닌, 특화되지 않은 R&D 기능까지 요구하게 되는 상황을 국내 신발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로 봤다. R&D를 공장에 맡기니 디자인 면에서 눈이 높은 소비자의 기대에 충족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에 신발연구소는 공장이 오직 높은 퀄리티의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시장 분석부터 상품 트렌드 제안까지 도맡는다. 브랜드는 ‘마케팅’에 공장은 ‘생산’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2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패션비즈를 정기구독 하시면 매월 패션비즈니스 현장의 다양한 리서치 정보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 패션비즈 정기구독 PC버전 보기
■ 패션비즈 정기구독 Mobile버전 보기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