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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ortswear >

호전실업, 애슬레저 큰손으로

Tuesday, Jan. 19,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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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의류 OEM 전문업체인 호전실업(대표 박용철 박진호)이 올해 애슬레저 시장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작년 말 ‘룰루레몬’과 ‘보그너’ 등의 스포츠 의류 생산 계약을 따낸 데 이어 작년 말에는 안다르(대표 신애련)의 지분 7.53%(약 70억원 규모)를 취득하며 파트너십을 맺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친환경 브랜드 ‘올버즈’의 의류 생산 계획도 추가하며 새해부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11월 10일 안다르의 주식 70억원어치를 취득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지분율 7.53%(13만6452주) 규모를 매입한 호전실업은 이번 투자의 목적이 “애슬레저 사업 확대를 통한 사업 다각화 및 안정적 매출 성장과 두 회사 사이의 시너지 창출에 있다”라고 전했다.

그동안 ‘나이키’의 생산 파트너로 유명했던 호전실업은 2003년부터 15년간 이어온 나이키와의 거래를 지난해 말 종료했다.

나이키가 전체 매출의 14% 정도를 차지하고 있던 터라 이후 매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사업 다각화에 주력해 왔다. 룰루레몬과 보그너와의 신규 계약도 이 같은 사업 다각화의 일환이었던 것.




이 기사는 패션비즈 2021년 1월호에 게재된 내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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